[전자기유도]1830년대 패러데이(Faraday)와 헨리(Henry)가 수행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다음 사실이 밝혀졌다. 코일과 자석이 상대적으로 움직일 때만 전류가 흐른다. 코일이 가만히 있고 자석을 움직이거나, 자석이 가만히 있고 코일을 움직이거나, 둘의 상대적 위치가 변할 때만 유도전류가 생긴다. 둘 다 멈춰 있으면 전류 없음. 유도전류의 크기는 변화의 ‘속도’에 비례한다. 더 빨리 움직일수록 전류가 더 크게 생긴다. 코일 면적을 더 빨리 줄이거나 늘려도 전류 증가. 유도전류의 방향은 변화의 방향에 따라 결정된다. 면적을 줄이면 A 방향 전류 → 면적을 늘리면 반대 방향 전류 자석을 가까이하면 한쪽 방향, 멀어지면 반대 방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