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2

[260521] 랩투어를 다녀오다

랩투어를 다녀왔다.1학년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만 다녔는데, 2학년이 되고 보니 작년보다는 보이는게 많다.가장 기억에 남는 연구실은 민병욱 교수님 연구실이었다.사실 RF, 무선통신쪽은 딱히 관심이 없었다. 수학적으로 너무 어려워보이기도하고 한국에서 노력대비 보상이 그리 좋지 못하다고 느껴서..반도체 소자랩이나 요즘 잘나가는 아키텍쳐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그쪽으로 투어를 가보려 했는데, 반도체랩은 인기가 워낙 많아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문앞에서 대기만 하다 끝났다. 기다리다보면 들여보내줄줄 알았는딩;;노원우교수님의 명성 + 분야의 시의성을 고려해 아키텍처 분야를 한번 알아보고 싶었는데 막상 가서 들어보니 내 생각과는 조금 달랐다.분야가 핫하다고는 하지만.. 인더스트리가 학계를 잡아먹은 케이스라 나와있는 ..

일상/일상 2026.05.23

[260522] 과외를 짤리고

5.22설탭 하던걸 짤렸다.솔직히 임기응변으로 버티면서 날먹하긴 했는데 학생하고 작별인사도 없이 설탭에서 카톡하나 띡 날라오니 기분이 은근~히 꿀꿀하다. 수수료도 절반이나 떼어가면서 앱 관리도 개판으로 하고 컄퉤몸살기운이 남아있었는지 전날 갑자기 스파링을 했더니 잠을 꽤 오래 잤음에도 하루종일 졸렸다.커피를 안마셔보려 했는데 도무지 글이 안읽혀서 챗지피티한테 인성질하다가 그냥 커피 마셨다.그래도 피곤하긴 매한가지집와서 뭔가 해보려 했는데 근로 끝나자마자 미분당 먹고 학교에 누워서 시티팝 들었다. 바람도 시원하고 햇빛도 적당하고 기분이 좋았다. 짜증나고 외로운 날도 많지만 틈틈히 이런 좋은 날씨를 즐겨줘야한다. 여름되면 이것도 못할테니. 화학 레포트만 쓰고 집와서 멍때리다가 불닭 두개나 끓여먹었다. 계란..

일상/일상 2026.05.23